(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경향신문》이 27일 《사과하면서도 거짓말한 대통령은 자격을 잃었다》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박근혜가 25일 《대국민사과》에서 막후실세 최순실의 조언을 요구한 시기와 범위를 한정시킨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러나 이 모든것이 몇시간만에 거짓이라는것이 드러났다고 하면서 최순실이 최근까지도 외교, 안보와 인사 등 국정전반에 개입하였다는 증언이 여기저기에서 터져나왔다고 비난하였다.
사설은 청와대에서 근무하다가 쫓겨난자가 《권력서렬 1위는 최순실, 2위는 정윤회, 3위가 박근혜》라고 한 말도 한귀로 흘릴 일이 아니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눈물을 흘리면서 사과하는 자리에서까지 거짓말한 《대통령》을 어떻게 보아야 할지 당황스럽다.
진실을 밝혀도 민심을 돌리기에 부족한 상태이다.
이제 더이상 박근혜의 말을 믿을수 없다. 신뢰를 잃은것이다.
그것은 《대통령》자격을 잃었다는 뜻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