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국민일보》, 《중앙일보》 등의 보도들에 의하면 박근혜역도가 죽기보다 싫어했던 《대국민사과》를 한 이틀후인 27일 초췌해진 상통으로 부산에 나타났다가 세상에 없는 망신을 당하였다.
《지방자치의 날》이랍시고 그 무슨 축사를 한다고 간 노릇이 행사장의 숱한 자리가 내내 비여있어 쓸쓸히 독백이나 하러 간 격으로 되고만것이다.
민심이 사형선고를 내린데다 《친박계》요, 《박근혜사랑》이요 뭐요 하며 한때는 주변에 묻어다니며 《위신》을 세워주느라 극성이던 시정배들까지 송장내가 푹푹 나는 년에게서 바퀴무리 흩어지듯 삽시에 달아나버리는 판에 역도년과 동행한것은 불과 몇명의 하급관계자들뿐이였다.
행사장밖에서는 청와대백치가 이곳에 온다는것을 알고 달려온 부산시내의 대학생들이 《최순실의 꼭두각시》, 《닭그네》의 사임을 요구하여 기습시위를 벌리고있었다.
하기는 년을 심판대에 올려세운 남조선민심이 《눈물을 찔찔 짜며 잘못을 빌라》고 하면서 미물취급을 하고있는 정도로 괴뢰집권자의 인격이라는것이 시궁창에 처박혔으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보수언론들까지도 이에 혀를 두르고나섰다.
《중앙일보》는 박《대통령》이 사과후 첫 외부일정에 나섰으나 행사장 곳곳이 빈자리였다고 비난하였다.
더불어민주당 이전 《국회》 의원의 비난은 더욱 신랄하였다.
진보와 보수를 막론하고 남조선언론들이 모두 박근혜에 대한 환멸로 일관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면서 그는 박근혜의 임기말《업적》은 불가능할것 같기만 하던 보수언론과 진보언론의 론조통일이라고 야유하였다.
그야말로 만고역적에게만 차례질수 있는 산송장의 비참한 운명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