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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당국 일본과의 군사정보교환 협정체결론의 재개
(평양 10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괴뢰들이 일본과의 군사정보교환을 위한 협정체결론의를 재개하기로 결정하였다.

27일 괴뢰정부의 한 관계자가 그 누구의 《핵과 미싸일위협의 현실화》를 떠들며 이때문에 미국, 일본과의 정보공유를 더는 미룰수 없다고 줴치면서 《조만간 일본측과 어떤 식으로 협상을 하겠는지 실무협의를 할 계획》이라고 뇌까렸다.

이에 앞서 26일 괴뢰국방부는 《국회》 국방위원회의 일부 의원들에게 협정체결을 위한 협의계획을 설명하였다.

일본의 제안에 따른 괴뢰패당의 이 불순한 움직임이 미국, 일본과의 정보교환을 더 원활하게 하여 3각군사동맹 구축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데 기본목적을 두고있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지금 일본과 괴뢰패당은 미국, 일본, 남조선사이약정에 따라 정보공유를 부득이 미국을 경유하여 실현하고있다.

이 제한성을 극복하기 위해 괴뢰패당은 일본과의 협정체결에 필사적으로 달라붙고있다.

괴뢰국방부가 《일본과의 정보협력을 심화, 확대시키는것이 안보리익에 부합된다.》고 떠벌인것은 역적패당의 사대매국적근성이 얼마나 골수에 배여있는가를 뚜렷이 실증하고있다.

이 모든것이 미국의 입김에 따른것이라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번에 괴뢰패당이 군사협정체결 강행에 나서게 된 배경을 놓고 남조선의 한 언론이 《미국의 독려가 상당히 작용하였다는것이 일반적인 관측이다. 미국은 한, 미, 일 3각군사협력강화를 위해서는 한일간 군사협력이 선행되여야 하고 이런 협력은 군사정보보호협정이나 군수지원협정이 바탕이 되여야 한다는 립장을 공식, 비공식적으로 피력해왔다.》고 전한것은 우연치 않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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