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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론평원 특대형사건으로 드러난 박근혜정치의 실상 폭로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남조선에서는 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특대형권력부패사건인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이 공개되여 사회전체가 충격과 경악으로 죽가마처럼 끓고있다.

31일부 《로동신문》은 론평원의 글에서 일명 《최순실핵폭탄》으로 불리우는 특대형정치추문이 우연하게 불현듯 터져나온것은 결코 아니며 그야말로 력사의 필연이며 올것이 오고 터질것이 터진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글은 만사람을 경악케 하는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은 현대사회에서는 도저히 찾아보기 어려운 가장 기형적이고 가장 비정상적이며 가장 우매한 박근혜《정권》의 실체에 대한 명백한 론증이라는데 대해 자료적으로 까밝혔다.

청와대가 단독으로 결정할수 있는 문제란 단 한가지도 없고 관직임명으로부터 주요정책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을 론현동에 있는 최순실의 《비밀사무실》에서 결론한데 따라 집행해온것이 박근혜정치의 진상이다.

최순실은 청와대의 핵심적인 자리들에 제년의 심복들을 박아넣고 《정부》의 장관, 차관자리들은 물론 청와대 비서관, 행정관들의 임명까지 좌지우지하면서 최고의 권력자로 군림하였다.

지어 최순실이 정계, 재계 등에서 활약하는 녀자들과 모모한 인사들의 처 혹은 《가까운 녀자》들로 비밀모임인 《팔선녀》라는것을 운영해왔는데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던 이 사조직의 실권이 사실상 청와대특권을 훨씬 릉가하였다고 하니 가히 그가 둥지를 틀고있던 《론현동비밀사무실》이야말로 청와대의 《사령탑》이 분명하다.

최순실의 《비밀사무실》에서는 각계의 제노라 하는 전문가들이 모여들어 《대통령》자문회의를 방불케 하는 모임을 매일같이 벌려놓고 박근혜가 공개석상에서 할 연설과 각종 행사계획은 물론 외교안보정책을 비롯한 중대기밀들까지 거리낌없이 론의, 결정하였다고 한다.

남조선에 들이닥친 오늘의 비극적사태는 력사의 필연이며 식민지하수인인 박근혜《정권》의 피할수 없는 운명이라고 글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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