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10월 31일부터 11월 6일까지 조선동해와 경상북도 포항일대에서 합동상륙훈련을 벌릴것이라고 공표하였다.
괴뢰군 단독의 상륙작전수행능력을 높이는데 목적을 둔 이 전쟁불장난에 이지스구축함과 상륙함, 소해함을 비롯한 10여척의 괴뢰해군함정들, 륙군, 해군, 공군의 군용기들, 장갑차 30여대, 수천명의 해병대병력 그리고 민간선박들까지 투입하기로 하였다.
미제침략군 해병대병력도 여기에 참가하여 괴뢰군과 상륙작전절차를 숙련하게 된다고 한다.
호전광들은 이번 연습기간에 상륙작전을 보장하기 위한 선견부대작전, 함포 및 항공지원작전에 이어 11월 3일에는 《결정적행동》단계로서 공화국의 해안과 후방에 동시에 상륙한 후 후속상륙과 지휘부전개, 상륙군에 대한 공중긴급보급과 같은 공격훈련을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합동상륙훈련시작과 때를 같이하여 울산과 경상남도에서 《충무》훈련이 시작된다고 한다.
4일간에 걸쳐 감행될 《충무》훈련에서 괴뢰패당은 비상대비계획점검과 상황조치연습, 주요전쟁자원 실지동원훈련 등을 벌려놓고 전시부대의 증설 및 창설을 위한 인적, 물적자원인수, 민, 관, 군전시대비계획의 실효성과 호상련계성을 중점적으로 검증할것을 획책하고있다.
한편 괴뢰1군단도 관하 전체 부대를 투입하여 5일동안 경기도 고양과 파주, 양주, 련천일대에서 대침투종합훈련을 벌리려 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