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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신문 남조선의 정치적사태 비난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10월 28일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가 남조선에서 무당이 《대통령》과 사회를 좌우지해온데 대해 비난하는 글을 실었다.

신문은 최순실이라는 이름의 무당이자 점쟁이가 박근혜의 주요연설문을 고치는 등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였다고 하면서 박근혜《정권》뒤에는 《어둠의 충고자》가 있었다고 전하였다.

최순실은 박근혜가 특정한 날에 입을 옷색갈을 정해주는 등 그의 옷차림까지 관리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최순실이 부정부패와 끔찍한 소문에 련루된 최태민의 딸이였다는 사실과 박근혜가 과거 최태민의 추문과 부정부패의혹을 《어려운 시기에 자신을 도운 사람》이라고 하면서 싸고돌아간 사실도 상세히 밝혔다.

무당이 남조선사회를 좌우지하고있었다고 신문은 야유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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