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KBS》방송이 인민들의 목소리를 외면하며 국정롱단사건의 진상규명을 회피하는 괴뢰패당을 비난하였다.
방송은 국정롱단의혹으로 민심이 들끓고있지만 어느 하나 제대로 규명된것이 없다고 밝혔다.
이번 사태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시국선언운동이 확대되고있다고 하면서 그것은 국민의 분노와 실망이 그만큼 크다는 뜻이라고 전하였다.
《대통령》뒤에는 실세가 있다는것,그 막후실세가 《대통령》의 옷에서부터 연설문,《정부》현안과 인사 심지어 표정까지 관리하였다는 의혹에 온 국민이 통탄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검찰은 사건고발에도 지지부진하다가 사건수사의 기본인 압수수색조차 제대로 하지 않았으며 증인을 소환하는 시늉만 냈다고 단죄하였다.
검찰이 수사의 공정성과 중립성을 믿지 못하는 여론에 밀려 특검까지 해야 하는 부끄러운 상태에 놓였다고 하면서 방송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시국선언에는 검찰과 공직자에 대한 엄중한 경고가 담겨져있다.
시국선언이 보내는 메쎄지는 더이상 국민을 모욕하지 말라는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