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최대의 인권불모지 미국의 정체가 더욱 낱낱이 드러나고있다.
최근 우루과이3월26일운동기관지 《라 후벤뚜드》는 미국 12개 주 50개 감옥들에서 2만 4,000명의 수감자들이 경찰의 야만적폭거에 항의하여 40여일동안 대중적항의투쟁을 단행한데 대해 사진과 함께 보도하였다.
미국웨브싸이트 《VOX》는 수감자들의 항의가 주요하게는 경찰의 야만적행위와 국가와 련방주 및 사립감옥들에서의 《현대판 노예제》로 간주된 로동조건과 관련된다고 전하였다.
뉴욕 아티카감옥 수감자들에 대한 학살사건 45년이 되는것을 계기로 미국각지의 감옥들에서 수감자들이 일제히 항의투쟁에 나선것은 미국감옥내 인권유린실태가 얼마나 심각한가를 반증해주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1971년 9월 9일 미국 뉴욕의 아티카감옥에서 야만적이며 비인간적인 만행에 항의하는 수감자들의 폭동이 일어났다.
1 000여명의 폭동자들은 몽둥이와 철관 등으로 무장하고 나흘동안에 걸쳐 치렬한 투쟁을 벌렸다.
이들은 교형리들을 징벌하고 간수들을 감옥안에 가두었으며 모든 정치범들을 당장 석방할것을 요구하였다.
바빠맞은 미제의 두목 닉슨도당은 수백명의 군경을 출동시켜 야수적으로 폭동을 진압하고 33명의 수감자들을 학살하였다.
이 사건은 미국력사에 피비린 살륙과 인권유린만행의 한페지로 기록되여있다.
이번에도 미국의 교형리들은 항의를 벌리는 수감자들을 소총과 최루가스 등으로 무장한 간수들로 포위하고 위협을 가하였으며 단식투쟁을 벌리는 수감자들에게 강제급식을 가하는 비인간적만행을 감행하였다.
지금 미국각지의 감옥들에는 220만명이상이 갇혀있다.
인터네트신문 《글로벌 포스트》에 의하면 세계인구의 5%밖에 안되는 미국이 세계 총 수감자수의 25%를 차지하고있다.
미국 하바드종합대학 박사원생 클린트 스미스는 수많은 사람들이 보다 광범한 사회정치적건들로 하여 투옥되고있다고 말하였다.
감옥들에서의 인권유린행위 또한 상상을 초월하고있다.
미국에서는 고문을 정책화하고 중세기적방법은 물론 현대과학기술수단들까지 동원하여 수감자들에게 가장 가혹한 고문을 가하고있다.
미중앙정보국은 수천만US$의 막대한 돈을 들부어 새로운 고문기술과 방법들을 고안해내고있다.
180시간동안 선자세, 압박자세, 수갑을 채운 손을 머리우로 들고있는 자세로 잠안재우기고문, 얼음목욕고문, 관속에 넣어두는 고문, 물속에서의 숙식고문, 좁은 상자에 가두고 곤충을 집어넣는 고문, 강제급식고문, 전기드릴고문, 성고문 등 잔인한 고문방법들이 수감자들에게 적용되고있다.
오죽했으면 지난해 5월 한 국제회의에서 110여개 나라 대표들이 미국내에서 감행되고있는 인권유린행위들을 신랄히 폭로단죄하고 비인간적이며 반인륜적인 인권상황을 바로잡을데 관한 약 350건의 권고안을 미국당국에 제기하였겠는가.
미국이야말로 세계최대의 감옥국가, 세계최악의 고문국가이며 인권의 최후진국이다.
미국의 참혹한 인권유린실상은 총기류에 의한 범죄가 그칠새없이 벌어지고있는데서도 찾아볼수 있다.
경찰의 흑인살해사건이 급격히 늘어나는 가운데 지난 9월말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우간다인 알프레드 올란고에 대한 경찰의 야만적인 총격사건이 감행되였다.
당시 미국경찰은 적수공권의 올란고에게 무작정 다섯발의 총탄을 퍼부어 무참히 죽였다.
경찰측은 올란고가 주머니에서 총을 꺼내는것으로 착각하고 사격하였다고 변명하였으나 그에게는 총이 없었다.
올란고는 올해에 들어와 미국경찰의 총에 맞아 억울하게 죽은 217번째 흑인이라고 한다.
미국주재 우간다대사는 이에 대해 미국정부에 공식 항의하면서 사건의 진상을 조속히 해명할것을 요구하였다.
미국에서 총기류범죄는 고칠수 없는 하나의 《악성류행병》으로 되고있다.
서로 쏘아죽일내기를 하는 끔찍한 살인사건들이 도처에서 빚어지고있다.
10월에만도 2일 노스캐롤라이나주립종합대학 구내에서 총격사건으로 2명의 대학생이 죽었고 3일에는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시에서 2건의 총격사건이 일어나 6명이 부상당하였다.
15일과 18일에는 캘리포니아주의 로스안젤스와 쌘프랜씨스코에서 련이은 총격사건으로 여러명의 인명피해가 났다.
교정과 길거리, 아빠트, 상점, 공원, 병원, 공공장소 지어 유흥장이나 사원을 비롯한 곳곳에서 인간살륙의 총성이 때없이 울리고있다.
미국의 개별적주민들이 휴대하고있는 총기류수는 무려 약 3억정에 달하고있으며 해마다 총기류에 의한 범죄로 3만여명이 죽고 20여만명이 부상당하고있다.
총기류범죄의 심각성과 관련하여 미국의 한 출판물은 《미국인들이 서로 죽일내기를 하며 중세기적암흑속에서 불안과 공포로 하루하루를 보내야 하니 이것이야말로 정말 개탄할 일이 아닐수 없다.》고 밝혔다.
이 세상 그 어디에도 미국처럼 인간의 생존과 안전이 담보되지 않고 인간의 초보적인 권리마저 무참히 유린당하는 나라는 없다.
야만적인 인권유린과 피비린 살륙행위가 범람하는 범죄왕국, 인간생지옥, 이것이 바로 미국의 실상이다.
이러한 인권범죄의 두목 미국이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해 운운하면서 《인권재판관》행세를 하는것이야말로 파렴치하기 그지없는짓이다.
오늘 국제사회가 인권유린은 미국이 독점하고있는 《특허》이며 지구상의 가장 큰 인권교살국은 바로 미국이라고 규탄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미국은 그 누구의 《인권문제》에 대해 떠들기 전에 제코부터 씻는것이 좋을것이다.
미국을 하루빨리 인권재판정의 피고석에 앉히고 준엄한 심판을 내려야 한다는것이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주장이다.
력사는 인권유린의 왕초 미국의 죄악을 철저히 결산하고야말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