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들에 의하면 박근혜역도를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기 위한 남조선 각계의 요구가 비발치고있다.
대학계에서 반박근혜함성이 세차게 터져나오고있다.
10월 29일 중앙대학교, 한양대학교, 홍익대학교, 연세대학교, 서울대학교, 리화녀자대학교를 비롯한 10개 대학 대학원 총학생회는 박근혜를 대신하는 초당적기구를 내올것을 주장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하였다.
10월 30일 대학생포럼은 혼란을 수습하고 재발방지를 위해 노력해야 할 책임이 박근혜에게 있는것만큼 그가 퇴진과 탄핵을 피하지 말아야 한다고 성명하였으며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들은 《문제의 본질은 대통령》이며 그가 수사에 간섭하지 말고 마땅히 모든 책임을 지라고 요구하였다.
서울시립대학교 총학생회는 31일 시국선언문을 발표하여 지금까지 국민은 최순실개인의 의사를 《국정연설》로 전달받았다고 개탄하며 박근혜를 포함한 관련자들은 책임있는 자세로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날 성공회대학교, 덕성녀자대학교, 광운대학교의 교수, 학생들도 박근혜《정권》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선언운동을 일제히 전개하였다.
로동계, 언론계, 종교계를 비롯한 각계층속에서도 괴뢰집권자의 심판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10월 31일 사무금융로조는 박근혜《정부》가 국민의 환심을 사려고 내놓았던 모든 공약들을 이미 내던진지 오래다고 규탄하였으며 공공산업로조련맹은 박근혜가 조사에 응하여 진실을 터놓고 자기의 권한을 막후세력에 넘긴데 대한 립장을 똑바로 밝히라고 항의하였다.
같은 날 전국언론로조, 기자협회, 방송기술인련합회, 민주언론시민련합, 언론개혁시민련대를 비롯한 12개 언론단체들은 기자회견을 가지고 박근혜가 사퇴할 때까지 시민사회계, 국민과 함께 투쟁할것이라고 선언하였다.
기독교교회협의회도 박근혜가 사퇴하고 공정한 위치에서 법의 조사와 판결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전국교직원로동조합은 성명을 통해 박근혜《정권》이 물러나지 않는 한 민주, 민생파괴와 로동자에 대한 공격은 멎지 않을것이다, 박근혜가 물러나야 이 사회가 살아날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 고등법원 부장판사들도 이날 언론에 보도된 의혹들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문제의 본질인 《대통령》이 전적으로 책임지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경향신문》은 10월 31일 《박대통령에게-국정에서 손을 떼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새누리당》이 사태를 수습할 중립내각 구성을 집권자에게 요구하기로 결정한데 반발하면서 모래성, 오물우에 집을 다시 짓는다고 지어지겠는가고 비난하였다.
당장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자리에서 물러난 우병우를 조사하고 청와대를 옳바로 수색해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사회질서를 교란시킨 《대통령》이 문제의 본질이라고 강조하였다.
남조선 각계에서 반《정부》기운이 날로 높아가는 가운데 10월 29일 서울 광화문주변에 박근혜심판을 상징하는 단두대가 설치되여 이목을 끌었다.
남조선의 《국민일보》는 《광화문 네거리 한복판에 프랑스혁명때처럼 단두대가 등장했다는 소식이 인터네트를 뜨겁게 달구고있다.》고 보도하였다.
이러한 가운데 11월 1일에 발표된 여론조사결과 박근혜의 지지률이 10.4%로 또 떨어졌다.
서울, 경기도, 인천지역에서는 박근혜지지률이 이미 한자리수로, 대학생들속에서는 2%로서 그야말로 땅바닥에 떨어졌다.
이에 대해 남조선 《뉴시스》는 사실상 국민들이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주는것이라고 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