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반기문이 얼마전 공화국의 핵무력강화조치를 걸고들며 유엔《제재결의》를 빨리 채택해야 한다고 비린청을 뽑았다.
지어 《중대한 인권침해》니,외교관과 유엔직원들에 대한 《감시》니 하는 황당무계한 랑설을 늘어놓으면서 《북인권》문제를 국제적론의의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는 악담까지 줴쳐댔다.
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광기적인 반공화국대결망동으로 미국과 박근혜역도의 환심을 사고 그것으로 자기의 불순한 정치적야망을 실현하려는 흉심의 발로이라고 까밝혔다.
원래 반기문은 미국이 손때묻혀 키운 더러운 친미주구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반기문의 임기기간 유엔무대에서 우리를 압살하기 위한 적대세력의 반공화국도발소동이 그 어느때보다 강화되고 조선반도정세가 극히 엄중한 전쟁발발국면에 처한것은 미국의 끄나불인 이자의 광신적인 친미매국기질과 떼여놓고 볼수 없다.
유엔수장의 감투를 내려놓게 된 오늘까지도 제 민족,제 겨레를 위한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할 생각은 하지 않고 오히려 숭미사대주의와 동족대결에 미쳐돌아가는 반기문과 같은 매국노가 국제무대에서 설쳐대고있는것자체가 민족의 더없는 수치이다.
이자가 미국을 등에 업고 청와대안방주인의 치마꼬리에 붙으면 《대통령》감투를 쉽게 얻어쓰리라고 타산하는것 같은데 그야말로 오산이다.
반기문은 지금처럼 미국과 박근혜역도의 허수아비노릇을 하다가는 《대통령》은 고사하고 보통사람의 자격으로도 남조선에 올수 없다는것을 알아야 한다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