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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은 병진로선의 길 곧바로 나아갈것 강조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을 비롯한 서방언론들은 현 미행정부가 조선의 끊임없는 핵공격능력확대에 대처해야 하는 부담으로 골머리를 앓고있는 반면에 조선의 병진로선은 상상외로 성공을 이룩하고있다는 소식들을 앞을 다투어 전하고있다.

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부정할수 없는 현실에 대한 객관적평가라고 할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적대세력의 악랄한 방해책동을 물리치며 주체적병진로선의 기치높이 힘차게 전진하고있는 공화국은 지금 동방의 핵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다고 밝혔다.

현실은 미집권세력이 조선에 대한 압박과 봉쇄소동에 환장이 되여 날뛸수록 우리는 보다 굳세여지고 강해지며 세계에 그 존엄과 위용을 더 높이 떨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주체조선의 핵보검과 사회주의의 위대한 생활력, 종합적국력앞에 공포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있는 원쑤들은 얼혼이 나가 비명을 지르고있다.

《전략적인내》정책에 대한 일종의 기대가 반신반의, 회의심으로 바뀌여지고 오늘에 와서는 좌절감과 실패감에 빠져들어 허우적거리고있는것이 현재 미국정계와 학계의 심리이다.

제국주의자들이 우리가 병진로선을 따라 나아가는것을 어떻게 하나 막아보려고 발악할수록 그것은 우리가 가는 길이 가장 정당하며 옳은 길이라는것을 실증해주는것으로 될뿐이다.

론평은 미국이 조선의 거세찬 진군을 막아보려고 아무리 허튼 나발을 줴쳐대도 우리는 거기에 개의치 않고 자기가 선택한 길로 곧바로 나아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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