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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전 《국회》의원 박근혜의 무지,무능 폭로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전 《국회》의원이 박근혜의 무지, 무능을 다시금 폭로하였다.

한때 《한나라당》대변인, 최고위원이였으며 박근혜의 측근이였던 그는 2012년 《대통령》선거당시 《박근혜는 대통령자격이 없다.》는 내용의 책을 낸바 있다.

책에서 《박근혜는 대통령이 될수도, 되여서도 안된다. 정치적식견과 인문학적으로 머리에 든것이 부족하고 신문기사를 깊이있게 리해 못한다. 그는 이제 말 배우는 어린아이 수준에 불과하다.》고 주장하였었다.

《대통령》선거이후 박근혜의 무지, 무능을 폭로한것으로 하여 배신자로 몰리워 정계에서 물러나고말았다.

10월 30일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과 관련하여 가진 기자회견에서 그는 자기의 종전주장을 옹호하면서 박근혜가 의견을 겸손하게 받아들였더라면 지금처럼 되지 않았을것이라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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