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참세상》에 의하면 조선업부문에 대한 괴뢰당국의 구조조정에 의해 해고된 남조선의 하청로동자들이 10월 29일 경상남도 거제시에서 항의투쟁을 전개하였다.
그들은 이날 결의대회를 가지였다.
이들과의 련대투쟁을 위해 남조선 각지에서 로동자들과 시민들이 거제시로 모여와 대회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지금 이 시각에도 하청업체에 종사하는 로동자들은 업체페업, 임금체불, 임금삭감 등 각종 차별과 무권리상태에 놓여있다고 단죄하였다.
그들은 당국이 하청로동자들의 임금과 업체페업에 따르는 고용을 보장하고 불법적인 착취제도를 페지할것을 요구하였다.
61개의 시민단체로 구성된 조선하청로동자대량해고저지 시민사회대책위원회는 《정부》가 앞으로 2년간 6만명의 일자리를 줄이겠다고 발표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재벌과 기업주만 살리는 로동자구조조정이 아니라 로동자를 살리는 재벌구조조정이 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시민사회계가 하청로동자들을 위해 투쟁에 나설것이라고 단체는 밝혔다.
이어 투쟁참가자들은 대우조선소를 향해 시위행진을 벌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