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이 보유한 150여대의 땅크, 장갑차, 자동포를 비롯한 기동수단들 그리고 공병, 화학병을 비롯한 각 병종 무력이 여기에 투입되였다.
다리파괴시 신속히 도하작전을 벌려 공격태세를 갖추는데 연습의 초점을 둔 호전광들은 연막탄을 터뜨리고 직승기를 띄우며 발광하였다.
훈련을 두고 괴뢰호전광들은 《북 내륙지역에로 신속히 전개하기 위한것》이라고 내놓고 떠벌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