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국민일보》가 2일 《청와대는 국민을 언제까지 속일것인가》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대통령》의 막후실세로 알려진 최순실이 검문을 받지 않고 청와대에 수시로 출입하였다는 사실이 언론보도를 통해 밝혀진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청와대가 국민을 또다시 속인것으로 된다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최순실의 출입의혹에 대해 청와대는 지난달 《본 일도 들은 일도 없다.》, 《전혀 사실이 아닌것으로 알고있다.》고 일축했다.
그러다가 구체적사실이 담긴 이번 보도가 나가자 《검찰의 수사대상》이라며 한발 물러섰다.
진실을 밝히려면 청와대는 출입기록 등을 검찰에 제출해야 한다.
검찰도 청와대정문에 설치된 감시촬영기자료를 분석하고 전, 현직 경호책임자들을 조사해야 한다.
사설은 계속하여 청와대에서 《대통령》의 처를 보좌하는 2부속실이 최순실을 보좌해왔고 지난해초 1부속실에 흡수된 뒤에도 그 기능이 여전히 유지되여왔다는 의혹도 규명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와 함께 박근혜《정권》초기 청와대본관에 반입된 고급침대 3개를 누가 사용했는가도 밝혀져야 한다고 하면서 사설은 상상조차 할수 없는 비상식적행태가 이 《정권》에서 횡행했다고 개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