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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각계층 박근혜심판을 위한 투쟁 전개
(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들에 의하면 남조선 각계층이 박근혜심판을 위한 다양한 형식의 투쟁을 줄기차게 벌리고있다.

1일과 2일 전남대학교 학생들과 강원대학교 교수들은 시국선언문들에서 박근혜는 《대통령》이 아니며 이제는 그만 꼭두각시놀음을 멈추라고 하면서 그동안 저지른 행위들을 놓고 볼 때 그가 단 하루도 청와대에 있을 자격이 없으며 지금 당장 퇴진하라고 요구하였다.

이에 앞서 한신대학교의 학생들과 졸업생, 교직원들은 공동으로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박근혜《정권》의 행태는 남조선의 자주, 민주를 위해 피흘려 싸운 수많은 렬사들에 대한 씻을수 없는 모욕이라고 항의하였다.

대전에서는 70여개 시민사회단체들과 종교단체들, 정당 등으로 구성된 민주수호대전운동본부가 《내려오라 박근혜, 대전시민 초불행동》을 개최하였다.

10월 31일 하루동안에만도 언론,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언론단체비상시국대책회의, 남조선강원도의 60여개 시민사회단체들, 충청북도 제천지역의 11개 단체로 구성된 제천시국초불공동행동, 전라남도 261개 단체들을 비롯하여 전지역에서 박근혜퇴진을 요구하는 각계층 단체들의 기자회견들이 진행되였다.

로동운동단체들은 박근혜퇴진을 위한 공동투쟁을 벌리기로 하고 11월 1일부터 서울의 괴뢰정부종합청사앞에서 시국롱성에 돌입하였다.

금융로조는 18일로 예정되였던 2차 총파업을 미루고 박근혜퇴진을 위한 민중총궐기에 집중하기로 하였다.

종교인들과 로인들도 각계층의 반박근혜투쟁에 합세하였다.

한편 야당세력의 공세도 한층 강화되고있다.

더불어민주당은 1일 《국회》에서 《박근혜, 최순실게이트》진상규명 국민보고회를 가지였다.

이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 당, 정의당 원내대표들이 국회에서 만나 《최순실게이트》를 《박근혜, 최순실게이트》로 명명하고 박근혜에 대한 검찰조사, 의혹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실시 등 차후행동방향에 대해 합의하였다.

2일 박근혜역도가 새 《총리》를 내정하는 등 부분적인 개각을 단행한데 대해 야당들은 국면을 전환하고 권력을 고수하겠다는 술책으로 락인하고 개각과 관련한 《국회》청문회를 일제히 거부해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첫 거리선전전을 진행하는 등 투쟁의 수위를 점차 높여가고있다.

국민의 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야당에 사전통보없이 개각을 한다는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하면서 이로 인한 분노는 《더 큰 탄핵과 하야초불을 유발시키는 동기》가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서울시장도 일방적으로 개각명단을 발표한것은 국민을 우롱한 처사라고 단죄하였다.

《대통령》을 바꾸는것으로 근본문제가 해결되는것은 아니라고 하면서 그는 완전히 새로운 정치, 새로운 체제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남조선의 《CBS》방송은 2일 박근혜《정부》가 《최순실게이트》에 의한 초대형태풍으로 어느 한군데도 성한 곳이 없다고 야유하였다.

이에 앞서 10월 31일 괴뢰검찰당국은 사회 각계의 강한 압력에 못이겨 최순실을 체포하여 서울구치소로 이송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이러한 가운데 11월 1일 오전 한 로동자가 괴뢰패당을 징벌하고야말 의지로 굴착기를 몰고 괴뢰서울중앙지방법원 청사를 들이쳐 출입문과 시설물들을 파괴해버렸다.

외신들은 박근혜퇴진을 위한 남조선 각계의 투쟁이 보다 대중화, 조직화, 적극화되면서 바야흐로 중대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다고 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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