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무장관 케리가 조선에 대해 《불법》이니 뭐니 하는 악담질을 해댔다.
또한 며칠전 미군의 륙해공군거두들이 한자리에 모여앉아 머리를 맞대고 쑥덕공론을 벌렸다.내용인즉 자국의 정권교체시기에 조선의 있을수 있는 《위협》으로부터 《대응태세》를 갖추어야 한다는것이다.
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우리와의 정치군사적대결에서 참패만을 당하고 속수무책으로 다음기 행정부에 자리를 내주어야 하는 비참한 신세에 빠져 지랄발광하는 산송장들의 넉두리에 불과하다고 조소하였다.
우리는 멋없이 설쳐대는 그들의 행동에 대해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오랜 세월 벌어진 조미대결전에서 력대 미행정부들은 언제나 패배자의 운명에서 벗어날수 없었다. 이것은 력사가 가르쳐준 진리이다.
미국이 그 누구의 《위협》에 대해 운운하며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파괴되고있다고 떠드는것은 고의적인 현실외곡이며 반세기가 훨씬 넘는 기나긴 세월 우리 나라에 핵위협공갈을 끊임없이 들이대여 주체조선을 핵강국으로 만든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흑백을 전도하는 날강도, 극악한 모략군의 궤변이다.
아직까지도 미국이 우리를 어째보려고 지랄발광하지만 그것은 만방에 빛나는 주체조선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는데로 떠밀어줄뿐이다.
조미대결전의 어제와 오늘이 그러하였던것처럼 앞으로도 패배의 숙명은 미국의것으로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