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에서 제27차 전국정보기술성과전시회가 진행되였다.
전시회에는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교육, 체육, 보건부문 등에서 자동화, 지능화, 무인화실현을 위한 과정에 개발된 1,300여건의 조작체계용응용프로그람들이 출품되여 조선의 정보과학기술발전을 적극 추동하였다.
현실에 도입되여 커다란 은을 내고있는 100여건의 가치있는 연구성과자료들과 착상이 기발하고 독특한 새 기술, 새 제품들이 출품된 국가과학원 전시대는 참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농업성에서 내놓은 먼거리영농기술문답체계, 실시간기상자료열람에 기초한 과학적영농지도체계는 농업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는데서 의의를 가진다.
전시회에는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출품한 력기훈련자료분석프로그람과 운동분석프로그람, 타격력측정체계,조선체육대학에서 내놓은 사격선수영양조직지원체계, 기능성운동능력평가프로그람 등 체육강국건설에 기여할 수십개의 프로그람들이 전시되여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전시회에서 특별히 참관자들의 눈길을 끈것은 금성제1중학교 학생들을 비롯하여 10대의 발명가들이 높은 수준에서 개발한 프로그람제품들을 가지고 전문가들과 승부를 겨룬것이다.
전시회는 나날이 발전하고있는 조선의 정보과학기술의 면모를 뚜렷이 보여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