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누에고치생산이 해마다 장성하고있는 가운데 자강도에서 최고생산년도인 지난해에 비해 수백t의 누에고치를 증산하여 또다시 최고실적을 기록하였다.
도에서는 누에치기의 과학화실현에 큰 힘을 넣었다.
효능이 높고 우월한 누에치기소독약과 많은 량의 비료, 생물활성퇴비종균, 고농도유기영양액, 병해충구제약을 연구생산하여 수백개의 고치농장, 잠업전문협동농장, 협동농장들의 잠업작업반, 잠업분조들에 보내주었다.
도적으로 지난해에 비해 뽕잎생산이 근 5,000t이나 늘어났는데 특히 성간군, 초산군, 전천군의 농장들에서 정보당 뽕잎을 1t이상 더 생산하였다.
300여개에 달하는 고치농장, 잠업전문협동농장, 협동농장들의 잠업작업반, 잠업분조들이 올해 누에고치생산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하였다.
도에서 생산된 가을누에고치전량이 희천제사공장과 강계견방적공장에 보내여졌다.
자강도는 조선에서 잠업도로 유명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