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4일 《악취풍기는 대결광기》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안팎으로 궁지에 몰려 허덕이는 박근혜역적패당이 부질없는 반공화국대결소동에 계속 매여달리고있다.
얼마전 괴뢰통일부 장관 홍용표는 경기도 파주시에서 벌려놓은 그 무슨 《6.25전시랍북자기념관》착공식놀음에서 《전시랍북자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인륜과 천륜의 문제》라느니, 《지난 5년간 모은 결과를 정리한 <랍북자진상보고서>도 신속하게 마무리하여 당당한 력사기록이 되게 하겠다.》느니 뭐니 떠벌여댔다.
이것은 반공화국대결책동을 보다 악랄하게 벌리려는 불순한 기도를 드러낸것으로서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용납 못할 엄중한 정치적도발이며 의거입북자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다.
의거와 랍치도 분간하지 못하고 동의어로 보는것은 박근혜패당과 같이 동족대결이 체질화된자들에게서만 찾아볼수 있는 저능하기 짝이 없는 행위이다.
괴뢰들이 《전시랍북자》라고 날조해대는 사람들로 말하면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참된 진리의 길, 진정한 삶의 품을 찾아 공화국북반부로 자진하여 들어온 사람들이다.
김규식, 최동오선생을 비롯한 애국인사들과 기업가, 문화인, 학자들, 의용군탄원 등 자진하여 의거입북한 사람들이 공화국의 품에 안겨 얼마나 보람있고 행복한 삶을 누려왔는가 하는것은 여러차례 진행된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을 통해 남조선에 있는 가족, 친척들도 잘 알고있다.
그들은 자기들의 의거입북이 정의롭고 후회가 없는 선택이였기에 고향방문을 위해 일시 남조선에 나갔다가도 단 한사람도 눌러앉지 않고 다 되돌아왔던것이다.
랍치주범, 인권유린의 왕초는 다름아닌 괴뢰패당이다.
박근혜역도는 올해 3월초 선임자들도 감히 손을 대지 못하였던 《북인권법》이라는것을 끝내 조작하고 거기에 괴뢰통일부가 《랍북자》와 관련한 계획을 수립, 추진하며 그 결과를 《국회》에 보고한다는 조항을 쪼아박았다.
제년이 직접 우리 주민들에 대한 랍치를 계획하고 조종지휘하면서 로골적으로 유엔헌장과 국제법을 유린하는 《탈북》선동질까지 해대고있다.
이 시각까지 12명의 녀성종업원들을 비롯한 우리 주민들을 백주에 랍치하여 그 누구도 만날수 없는 외진 곳에 가두어놓고 반인륜적만행을 꺼리낌없이 감행하고있다.
이런 랍치만행의 흉악범들이 《인륜》이니, 《천륜》이니 하고 떠들어대며 그 무슨 《전시랍북자문제》에 대해 운운하는것은 철면피의 극치이다.
지금 허위와 날조로 진실을 외곡하며 동족에 대한 적대감을 악랄하게 고취하는 괴뢰패당의 대결광기는 온 겨레의 규탄과 배격을 면치 못하고있다.
겨레는 있지도 않는 《전시랍북자》문제를 날조하여 반공화국모략소동에 광분하는 박근혜패당의 극악무도한 도발행위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