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들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전국경제인련합회》(《전경련》)가 청와대의 지시에 따라 기업들로부터 돈을 걷어들여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설립에 처넣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전경련》을 해체하라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1일 남조선언론들은 《전경련》 부회장이 검찰에서 청와대의 지시로 재단설립을 위한 모금이 이루어졌다고 진술함으로써 돈을 낸 기업들에 대한 수사도 불가피해졌다고 보도하였다.
《전경련》이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기업들에서 그러한 명목으로 빨아들인 자금은 무려 770여억원에 달한다고 한다.
얼마전까지만 하여도 《전경련》은 모금이 자발적으로 이루어진것이라고 강변하여왔다.
《전경련》이 《정권》과 결탁하여 검은 돈을 모은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전두환이 일해재단을 내오기 위해 기업체들로부터 수많은 뢰물과 《기부금》을 거두어들일 때나 로태우가 《대통령》선거운동을 벌릴 때를 비롯하여 지금까지 《전경련》이 권력에 추종하여 기업들로부터 빼앗은 자금은 드러난것만도 3,000억원이 넘는다고 한다.
남조선 각계층과 언론들은 《전경련》과 《정권》의 유착고리를 완전히 끊어버리든가 《전경련》을 아예 해체시키지 않고서는 권력형부정부패를 근본적으로 없앨수 없다고 주장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