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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롱락사건을 덮어보려는 남조선검찰의 비렬한 음모
(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3일 남조선신문 《한겨레》에 의하면 최순실이 인천비행장에서 검찰의 도움으로 빠져나온 뒤 검찰에 나설 때까지의 31시간에 걸친 행적중에서 국민은행에서 현금을 빼내간 사실이 폭로되였다.

이로써 최순실이 불의에 남조선에 날아들고 괴뢰검찰이 그를 비행장에서 빼내갔던 음모행위의 내막이 부분적으로나마 드러났다.

최순실이 박근혜년을 조종하여 국정을 롱락하면서 재단설립 등의 방법으로 막대한 돈을 횡령한것으로 하여 지금 전지역에서 항의기운이 고조되면서 그 자금내막을 밝히고 전부 몰수할데 대한 요구가 비발치고있다.

바로 이러한때 해외에서 도피생활을 하고있던 최순실은 죄과를 축소시키고 진상을 은페해볼 심산으로 남조선에 날아들어 다급히 은행들에서 돈을 빼내고는 그날밤을 하루 숙박비가 수십만원에 달하는 고급호텔에서 보내고 다음날 병색이 짙은 아낙네모양으로 검찰에 나타나는 연극을 놀아댔다.

이 전과정에 검찰이 가담하여 범죄자를 적극 협력해나선것이다.

《건강상태》니 뭐니 하는 최순실의 요구대로 비행장에서 고스란히 년을 놓아준 검찰은 그가 은행에서 돈을 빼내간 다음날인 10월 31일에야 8개의 은행들에서 자금규모에 대한 수사놀음을 벌려놓았다.

그나마 최순실과 그의 딸 정유라와 같은 핵심장본인들은 제외한 나머지만 수사대상에 포함시켰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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