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유엔총회 제71차회의 3위원회(사회, 인권, 인도주의) 회의에서 《인권보호증진》에 관한 토의가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였다.
조선대표는 연설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후대사랑, 인민사랑의 정치에 의하여 전체 인민이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에서 자기의 권리를 마음껏 행사하고 참다운 인권을 향유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공화국정부는 인민들의 생활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것을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제일중대사로, 인민의 고통과 불행을 가셔주는것을 더없이 중차대한 사업으로 내세우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지난 8월말-9월초 류례없는 돌풍과 폭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북부지역 인민들의 생활을 한시바삐 안착시키고 그들에게 안정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해 국가가 인적, 물질적, 기술적잠재력을 총동원, 총집중하는 조치들을 취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나라의 인권보장제도를 공고발전시키고 인민들의 권리보장과 생활향상을 위해 모든것을 다할것이라고 밝혔다.
적대세력들이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허물어보려고 광란적으로 벌리는 《인권》소동의 본질과 반동성을 폭로단죄하였다.
유엔이 미중앙정보국의 고문만행과 미국의 각종 인권유린행위, 특대형반인륜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회피해보려는 일본의 교활한 책동, 우리 공민들에 대한 남조선괴뢰들의 집단유인랍치만행 등을 공식의제로 취급하고 시급히 대책할것을 요구하였다.
한편 미국과 일본이 우리의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걸고들면서 도발해나선것과 관련하여 그는 미국은 그 누구에 대해 시비하기 전에 세계최대의 인권불모지로 전락된 저들의 참혹한 인권유린실태부터 바로잡으라고 박아주었으며 일본에 대해서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맹종맹동하지 말고 과거 반인륜범죄에 대해 즉시 사죄하고 배상할것을 다시금 강력히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