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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정치대학 창립 70돐 기념
(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금성정치대학이 창립 70돐을 기념하였다.

금성정치대학은 청년정치일군들과 근로단체일군들을 종합적으로 키워내는 당의 믿음직한 간부양성기지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해방후 청년간부양성사업의 중요성을 깊이 헤아리시여 주체35(1946)년 11월 5일 금성정치대학의 전신인 중앙청년간부학교를 창립하여주시고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도 간부양성사업을 중단없이 진행하게 하시였으며 몸소 대학을 찾으시여 교수교양사업과 관리운영을 개선해나가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대학의 명칭에 청년공산주의자들이 위대한 수령님을 흠모하여 지어올린 불멸의 존함을 모시도록 크나큰 신임을 베풀어주시였으며 나라가 어려움을 겪던 시기에도 새 교사를 건설하여주시고 현대적인 교육설비들을 거듭 보내주시면서 대학이 청년동맹일군들과 근로단체일군들을 키워내는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금성정치대학이 걸어온 70년의 연혁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독창적인 근로단체일군양성방침과 사랑의 손길에 떠받들려 관록있는 교육력량과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를 갖추고 청년동맹과 근로단체조직들의 강화발전에서 핵심적역할을 수행하는 믿음직한 청년정치일군, 근로단체일군들을 양성해낸 자랑스러운 공적이 새겨져있다.

대학창립 70돐 기념보고회가 4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룡해동지와 당중앙위원회, 근로단체, 당간부양성기관, 관계부문, 대학 일군들, 교직원, 학생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금성정치대학 교직원, 학생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이 전달되였다.

보고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대학의 교육과학성과전시장 등을 돌아보았으며 교원, 학생들이 준비한 예술공연을 관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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