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김책공업종합대학의 연구집단이 고효률풍력발전기를 새로 제작하였다.
효률성과 안정성 등을 현저히 개선한 새형의 풍력발전기는 인볼류트형풍력발전기이다.
제작자의 한사람인 실장 김용산의 말에 의하면 에네르기전환효률은 거의 50%로서 종전의 풍력발전기들에 비해볼 때 효률이 10%이상 높다.
날개가 바람을 막지 않고 같이 회전하므로 소음은 종전보다 2-4배나 낮아졌으며 진동도 거의 없다.
또한 구조상특성으로 하여 풍차의 시동성이 훨씬 개선됨으로써 바람방향에 관계없이 낮은 풍속에서도 잘 돌아간다.
기관이나 가정들을 위한 건물지붕설치용으로뿐아니라 가로등의 전원보장과 양수동력보장에도 리용할수 있는것으로 하여 그 범위는 계속 넓어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