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4일 남조선 《CBS》방송이 국정혼란의 책임을 회피하는 박근혜년의 철면피한 《대국민담화》를 비난하였다.
방송은 이날 박근혜가 두번째 사과로 되는 《대국민담화》를 통해서도 국민을 전혀 납득시키지 못함으로써 또 한번의 기회를 날려보냈다고 조소하였다.
담화의 가장 큰 오유는 반드시 해야 할 말을 하지 않은것과 사건의 성격을 잘못 규정한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박근혜가 모든 의혹에 대해 검찰이 아니라 국민앞에서 자세히 밝혔어야 옳았다고 지적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찰수사가 진행중이라는 핑게를 대고 두리뭉실 넘어갔고 검찰조사와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말앞에서는 《필요하다면》이라는 조건부를 붙였다고 비난하였다.
방송은 박근혜가 자기의 잘못에 대해 용서를 구하기에 앞서 사실을 있는 그대로 말해야 하였지만 무엇을 어떻게 잘못했는지 전혀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결국 박근혜는 국민의 마음을 되돌리는데 실패하면서 불명예기록만 떠안게 되였다.
이같은 민심을 반영하듯 박근혜의 《대국민담화》에도 불구하고 대학가와 시민단체, 종교계 등을 중심으로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선언은 계속 이어지고있다.
지지률 5% 《대통령》, 그것도 자기의 잘못을 이실직고하지 않은 《대통령》은 지금의 국정마비상태를 수습할 자격이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