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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인기 모으고있는 국정롱락장본인들 풍자한 소설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10월 27일 남조선의 연세대학교 인터네트홈페지에 국정롱락사건의 주모자들인 박근혜와 최순실을 풍자한 소설 《공주전》이 실려 최고의 인기를 모으고있다.

박근혜와 그를 조종해온 최태민과 그의 딸년인 최순실을 풍자한 소설은 출현하자마자 광범한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널리 애독되고있다.

글을 읽은 사람들은 고전문학으로서는 너무도 신통하다고 하면서 깨고소해하고있다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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