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와 그를 조종해온 최태민과 그의 딸년인 최순실을 풍자한 소설은 출현하자마자 광범한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널리 애독되고있다.
글을 읽은 사람들은 고전문학으로서는 너무도 신통하다고 하면서 깨고소해하고있다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