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의 인터네트봉사회사인 야후의 전 직원들이 미국가안전보장국과 미련방수사국의 강압적인 요구에 따라 수억명에 달하는 사용자들의 전자우편들을 검색할수 있는 프로그람들을 2015년부터 비밀리에 가동해왔다는것을 폭로하였다.
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 사실은 미국이야말로 《자유》와 《인권》의 화려한 보자기를 뒤집어쓴 파쑈독재국가라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이번에 폭로된 만행의 심각성은 미국이 세계 수많은 나라 사람들을 도청목표로 정하고 세계적판도에서 그들의 사생활권리를 무참히 유린한데 있다고 밝혔다.
가관은 미국이 제 주제도 생각지 못하고 국제무대에서 아니꼽게 놀아대는것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오래전부터 그 누구보다 《인권존중》과 《문명》에 대해 요란스레 떠들어왔다.
하지만 그러한 잡소리에 귀를 기울일 사람은 세상에 없다.
미국은 세상에서 둘도 없는 인권의 불모지, 민주주의의 동토대이다.
범람하는 총기문화에 의해 신성한 교정이 처절한 살인마당, 인간도살장으로 전변되고 온 사회에 원시림속에서나 찾아볼수 있는 살기찬 약육강식의 생존법칙이 그대로 흐르고있는것이 바로 감출수 없는 미국의 현 실태이다.
미국은 신성한 인권에 대해 운운할 자격이 없으며 더우기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에 대해 시야비야할 그 어떤 권리도 없다.
미국은 다른 나라들의 인권상황에 대해 시비질하기 전에 국내외적으로 감행하고있는 무차별적인 인권유린행위부터 당장 중지하여야 할것이라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