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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 박근혜는 국정에서 빨리 손을 떼야 한다
(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한겨레》가 5일 박근혜역도의 기만적인 《대국민담화》를 규탄하는 사설을 실었다.

신문은 박근혜가 국정롱락추문과 관련한 두번째 사과를 했지만 그 정도의 사과로써는 국민의 분노와 허탈감을 달랠수 없으며 민심을 되돌릴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담화》는 사태의 본질을 최순실의 개인적인 잘못으로 호도하였고 권력에서 손을 떼라는 요구에는 대답하지 않았다고 까밝혔다.

책임을 최순실에게 떠넘기는 《대통령》을 보며 국민의 마음은 또다시 무너졌다고 하면서 그런 《해명》을 곧이곧대로 믿을 국민은 없다고 피력하였다.

지지률이 5%로 떨어졌는데도 박근혜는 권력을 놓지 않고 국정을 주도하려 애쓰고있으며 지어 청와대관계자는 《이번 담화는 총리가 국정을 주도하며 힘을 받고 일하라는 얘기》라고까지 말했다고 폭로하였다.

박근혜는 력대 최악의 지지률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심각하게 받아들이며 국정에서 빨리 손을 떼야 한다고 신문은 강조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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