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박근혜역도의 졸개교체놀음의 목적을 폭로하였다.
며칠전 박근혜역도는 청와대인사개편의 일환으로 우병우를 민정수석비서관자리에서 떼고 대신 악질검사출신의 최재경을 올려앉히였다.
론평은 박근혜가 그처럼 끈질기게 비호하며 끼고돌던 우병우를 하는수없이 차버린것은 날로 확대되며 제 명줄을 위협하는 《박근혜,최순실추문사건》을 덮어버리고 최악의 통치위기를 모면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까밝혔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최재경으로 말하면 검사의 탈을 쓰고 괴뢰보수패당과 한짝이 되여 권력층의 부정추문사건들을 무마시키는데 피눈이 되여온 독재《정권》의 더러운 앞잡이이다.
아무런 주대도 없이 권력앞에 아부굴종하며 정의와 민주주의를 말살하고 독재《정권》을 유지하는데 앞장서온 최재경의 기질을 잘 알고있는 박근혜역도는 헤여나기 어려운 궁지에 빠져 허우적거리고있는 지금 이자를 적극 써먹으려 하고있다. 최재경에게 검찰을 내맡기고 그를 배후조종하면서 이번 사건을 어떻게 하나 자기에게 유리하게 끌고가려는것이 청와대악녀의 속타산인것이다.
하지만 박근혜역도의 어리석은 잔꾀는 통할수 없다. 남조선인민들이 그것을 용납치 않는다.
괴뢰역도가 최재경을 내세워 이번 사건을 얼렁뚱땅 넘기려 한다면 그것은 자멸을 더욱 재촉하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