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민족유산보호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최근 강계력사박물관과 해주력사박물관이 개건되고 사리원력사박물관, 묘향산력사박물관, 함흥력사박물관을 비롯한 각 도력사박물관들에서 력사유물들을 새롭게 전시하였다.
평원군 훈련정과 보통문, 법운암, 칠성각, 박천군 심원사 등 각지에 있는 20여동의 유적들을 원상그대로 보존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였다.
《선군룡림호》가 명승지로, 조선의 국조 《참매》와 광포종오리, 마식령샘물 등이 천연기념물로 새로 등록되여 나라의 자연재부를 풍부히 하고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에 이바지할수 있게 되였다.
선조들이 리용하였던 무기질단청색감 그리고 옛 미술작품들과 유물들에 대한 보호피막제를 개발함으로써 력사유적, 유물들을 더 잘 보호할수 있게 되였다.
과학연구기관들과의 련계밑에 민족유산보호부문의 지리정보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연구를 심화시켜 조선의 주요 유적, 명승지, 천연기념물에 대한 분포도를 작성함으로써 보존관리를 과학화할수 있게 되였다.
민족유산보호법시행규정과 명승지, 천연기념물보호법 시행규정이 채택되여 민족유산보호사업이 전국가적인 사업으로 전환되였다.
한편 민속무용 《탈춤》과 뜸치료술, 단군제례풍습, 그네뛰기 등 50여개가 국가비물질유산으로, 민요 《아리랑》, 《김치담그기 풍습》이 세계비물질유산으로 등록되여 민족의 유산들이 더욱 빛을 뿌리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