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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회담 서두르는 일본반동들의 속심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방위상 이나다가 기자회견에서 일본, 남조선이 안전보장분야의 기밀정보를 공유할수 있도록 하는 군사정보보호협정을 년내에 체결하기 위해 회담을 서두를 의향을 표시하였다.

그는 《북조선을 둘러싼 정세가 매우 심각해졌다.》느니, 《북조선의 핵 및 미싸일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라도 일본과 남조선의 협력은 매우 중요하다.》느니, 《조기체결을 목표로 삼고 남조선측과 상담하겠다.》느니 뭐니 하였다.

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미국을 등에 업고 괴뢰들과 결탁하여 공화국을 기어이 침략하기 위한 흉악한 기도의 발로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일본반동들이 남조선에서 반박근혜투쟁이 세차게 벌어지고있는 혼란된 틈을 리용하여 공화국을 걸고 괴뢰들과 군사적결탁을 강화할수 있다고 타산하고있다고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하지만 일본반동들은 한가지만은 타산하지 못하였다.

그것이 남조선에서 붙는 불에 기름을 끼얹는 결과를 초래할수 있다는것이다.

극악한 친미친일역적 박근혜패당이 사대와 외세의존에 환장하여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며 일본반동들에게까지 재침의 길을 열어주어 겨레의 운명을 위협하고있는데 대하여 남조선인민들은 결코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

일본반동들이 미국을 등에 업고 산송장에 불과한 박근혜따위를 리용하여 남조선을 아시아대륙침략을 위한 군사적발판으로 만들어보려고 하지만 거기서 얻을것은 아무것도 없다.

일본반동들은 스스로 재앙을 청하는 어리석은 망동을 걷어치우고 부질없이 날뛰지 말아야 한다고 론평은 경고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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