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독도가 력사적으로 조선령토였다는것을 립증해주는 일본측의 자료가 공개되였다.
이번에 새로 발굴공개된 일본측자료는 일본농상무성의 지질조사소가 1888년과 1892년에 발행한 일본제국전도와 일본교과서인 중등교과용지도이다.
한편 일본의 대표적인 지질학자이며 지리교과서 저자인 야마가미가 쓴 교과서에 실린 아시아지도에도 독도가 일본국경선밖에 표시되여있다고 한다.
8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러한 조선의 령토에 대해 일본이 령유권을 주장하는것은 황당무계하기 짝이 없는것으로서 조선민족의 자주권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인 동시에 력사를 외곡하는 범죄행위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일본반동들은 아시아를 지배하려는 범죄적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량심도 의리도 도덕도 헌신짝처럼 줴버리고 력사에 칼질하는 범죄적망동도 서슴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력사를 저들의 구미에 맞게 외곡하거나 가공하여 군국주의해외침략야망실현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해보려는것이 일본반동들의 고약한 속심이다.
지금 세계는 일본이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하고싶어하는지 너무나도 빤드름히 꿰뚫고있다. 일본이 아무리 온갖 미사려구를 엮어대며 자기를 비호하고 변호하려 해도 그것은 오히려 만사람앞에서 자기의 추악성만 더욱 드러낼뿐이다.
일본의 급선무는 과거청산이며 옳바른 력사관을 가지는것이다. 력사를 거울로 삼고 교훈을 찾을 때만이 일본이 미래를 위한 옳은 길을 걸을수 있다.
일본은 력사외곡이 출로가 아니라는것을 명심하고 하루빨리 삐뚤어진 마음을 바로 가다듬어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