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개성시에서 력사유적들을 원상대로 복구하였다.
개성시는 고려(918-1392)의 수도로서 이곳에는 민족의 슬기와 재능을 보여주는 력사유적들이 110여개나 보존되여있다.
시안의 근로자들은 선죽교비와 표충비를 비롯한 유적들을 력사주의적원칙에 맞게 보수하였으며 주변환경도 풍치에 어울리게 정리해놓았다.
비바람에 파괴된 성돌들을 빠짐없이 찾아 개성성과 대흥산성을 복구하였다.
특히 왕건왕릉 산당집건물대보수와 고려성균관의 동무, 대성전, 계성사지붕보수에 힘을 넣어 빠른 시일에 옛모습그대로 꾸려놓았다.
이밖에도 만월대, 경효왕릉, 숭양서원 등 수십개 대상의 력사유적들을 보수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