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최근 남조선의 리화녀자대학교 교수이며 《통일준비위원회》 위원인 조동호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인터네트홈페지에 《2016남북분단성장의 현주소》라는 제목의 연구론문을 실어 남조선 각계의 커다란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그는 지금 남조선경제가 한계에 도달하였다고 주장하였다.
낮은 출생률로 하여 생산에 참가할수 있는 인구가 줄어들기 시작하고 그중에서도 기본을 이루는 25살부터 49살까지의 로동인구는 이미 10년전부터 감소되고있으며 2030년부터는 남조선인구자체가 줄어들것으로 전망된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지속적인 소비위축도 경제성장에 부정적영향을 미치고있다고 밝혔다.
남조선경제의 현 실태는 남과 북이 분렬된 상태에서의 한계를 보여주고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통일이 필수적이라고 그는 주장하였다.
그는 우선 통일되면 인구가 늘어나고 대내소비시장도 커지게 될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북에 매장되여있는 무진장한 지하자원을 활용할수 있으며 교통운수거리를 줄이고 투자기회를 얻을수 있으며 조선반도가 전쟁위험으로부터 근본적으로 벗어나 군비지출을 크게 줄일수 있다고 그는 밝혔다.
이밖에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문제해결, 관광, 력사, 학술, 문화분야의 확대발전 등 막대한 리익을 얻을수 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현재의 상태로는 더이상 남조선경제의 성장을 기대할수 없으므로 《분단성장》에서 《통일성장》에로 나가야 한다고 피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