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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554)
뜻깊은 건군절에 주신 귀중한 가르치심

(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2(2003)년 4월 25일 건군절이였다.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해나가는데서 인민군대앞에 나서고있는 과업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는 이름그대로 인민을 위해 존재하고 인민을 위해 싸우는 인민의 군대이라고, 자신께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강조하는것이지만 인민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군대는 싸움에서 승리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수 없는것처럼 유격대가 인민을 떠나서 살수 없다는 명언을 내놓으시였다고 하시였다.

이날 인민군대가 인민들을 정치적으로, 로력적으로 잘 도와줄데 대하여 가르치신 그이께서는 군인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잘하여 그들이 언제나 인민들을 친부모, 친형제처럼 사랑하고 존경하며 인민들의 생명재산을 목숨바쳐 지키도록 하여야 한다고, 그렇게 하여 온 사회가 인민군대의 높은 사상정신세계와 고상한 도덕기풍, 혁명적인 일본새를 따라배우도록 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뜻깊은 건군절에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는 인민군지휘성원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졌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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