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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자아내는 괴뢰검찰의 기만적인 수사놀음
(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에서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수사에 나선 괴뢰검찰이 사건장본인들앞에서 쩔쩔 매며 호의를 베푼 사실이 밝혀져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괴뢰검찰은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우병우를 호출하였다는것을 크게 소문내여 엄격한 수사를 하는듯한 흉내를 피웠다.

그러나 남조선 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6일 우병우가 검찰청에 정작 나타나자 수사책임자는 그앞에서 굽신거리다 못해 자기 방에서 차까지 대접하며 비위를 맞추기에 급급하였다.

검찰의 비굴한 자세는 이것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10월 30일 최순실이 몰래 남조선에 기여들어 은행에 저금한 돈을 다른 곳으로 빼돌리고 증거들을 없애버릴 시간적여유를 얻은것도 괴뢰검찰의 비호, 방조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당시 비행장에서 검찰은 《몸을 추스를 시간을 달라》고 하는 최순실의 한마디요구에 그가 취재진을 피해 무사히 빠져나갈수 있게 도와주었다 한다.

남조선언론들과 각계층속에서는 《검찰의 태도가 가관이다.》, 《황제 소환》, 《황제 조사》 등의 비난이 터져나왔다.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검찰이 우병우에게 장악되여있다는 말이 헛말이 아니였다고 비난하였다.

한 야당의원은 우병우를 공개소환조사하지 않기로 한 검찰을 비난하면서 《이런 식으로 검찰소환조사가 이루어진다면 앞으로 우병우가 아니라 우갑우, 검찰이 아니라 겁찰로 불러야 할것 같다.》고 조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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