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오마이뉴스》에 의하면 울산지역의 로동계, 학계, 법조계, 종교계 등 각계층이 망라된 박근혜퇴진 울산시민행동이 8일 울산시청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박근혜의 퇴진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민주로총 울산본부장 등 발언자들은 최순실의 딸 정유라의 부정입학으로 학생들의 분노가 극도에 달하였다고 하면서 국민들은 박근혜퇴진을 요구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학생들까지 박근혜퇴진을 요구하며 투쟁의 거리에 나서고있는데 대해 언급하고 국민들의 분노를 박근혜와 그 일당만이 모르는척 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그들은 국민은 언제나 승리하였다고 하면서 박근혜퇴진을 주장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표된 회견문은 박근혜와 최순실의 국정롱락행위를 비롯한 각종 부정부패행위들은 사상 류례없는 헌정파괴이자 범죄라고 하면서 이로 인해 지금 사회는 비상시국에 처해있다고 밝혔다.
이 혼란스러운 시국을 끝내는 길은 박근혜《정권》이 퇴진하는것이라고 회견문은 주장하였다.
회견문은 박근혜《정권》을 퇴진시키는것은 정보원의 선거개입과 《세월》호참사의 진실을 밝히고 력사교과서《국정화》, 《싸드》배치를 철회시키며 백남기농민에 대한 폭압행위의 장본인을 처벌하는것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지금이야말로 민주주의를 세우고 민생을 되찾고 평화를 지켜야 할 절박한 시기라고 회견문은 지적하였다.
국면을 모면하려는 어떠한 획책도 국민의 동의를 얻지 못할것이라고 하면서 박근혜는 더이상 《대통령》으로서의 능력도 자격도 없으므로 당장 물러나야 한다고 회견문은 밝혔다.
회견문은 국정유린사건에 대해 박근혜를 포함한 제한없는 수사와 특검을 실시하고 이에 관여한자들을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최순실을 비호하기 위해 국정감사에서 보여준 《새누리당》 대표의 단식과 《새누리당》 의원들의 망발들을 국민들은 똑똑히 기억하고있다고 하면서 《새누리당》은 국정을 롱락하는 전횡을 미리 알고도 이를 묵인하고 동조한 공범이라고 회견문은 단죄하였다.
회견문은 박근혜와 청와대, 《새누리당》이 국민의 요구를 거부한다면 분노는 더욱 커져 결국 국민의 심판에 직면하고야말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박근혜《정권》퇴진은 새로운 민주주의와 새로운 사회로 가는 시작이라고 회견문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