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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반제자주,사회주의원칙은 총대에 의해서만 지켜진다
(평양 1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반제자주, 사회주의원칙은 강력한 총대에 의해서만 지켜진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멸망에 직면한 제국주의자들은 인류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말살하려고 세계도처에서 강권과 전횡을 일삼고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오늘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엄혹한 정세속에서도 변함없이 반제자주, 사회주의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혁명을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없이 승리의 한길로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고있다고 언급하고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인민은 강력한 군사적힘에 의거하여 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의 가증되는 핵위협공갈과 침략책동을 걸음마다 여지없이 짓부셔버리였다.

지금 세계도처에서 전쟁의 참화가 그치지 않고 여러 나라 인민들이 살길을 찾아 방황하고있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지난 수십년동안 전쟁의 포성이 울리지 않았으며 우리 인민들은 비록 생활이 유족하지는 못해도 전쟁을 모르는 속에서 평화롭고 안정된 생활을 누리고있다. 이것은 다름아닌 선군정치의 덕이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가 시종일관 반제자주, 사회주의원칙을 고수하였기에 령토도 크지 않고 인구도 많지 않은 우리 나라는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류례없는 침략과 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정치군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할수 있었으며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영예롭게 수호할수 있었다.

력사는 제국주의자들에 대한 환상에 사로잡혀 자기의 힘을 키우지 않고있다가 식민지노예가 되여서야 때늦은 후회를 하며 가슴을 친 나라와 민족들의 비극적운명을 적지 않게 기록하고있다.

오늘 우리 공화국이 사회주의의 보루, 반제자주의 성새, 정의와 진리의 대변자로서 국제무대에서 높은 권위를 지니고있는것은 시종일관 반제자주, 사회주의원칙을 확고히 견지한데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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