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7월말부터 미림항공구락부에서 운영하고있는 초경량비행기가 평양의 하늘을 계속 날고있다.
준공후 현재까지 1,400여명의 손님들이 관광비행기를 탔으며 5,500여명이 구락부를 참관하여 관광비행을 관람하였다.
미림승마구락부곁에 위치한 미림항공구락부는 전국의 각계층 인민들이 즐겨 찾아오고 외국인들까지도 꼭 들려보고싶어하는 곳이다.
관광비행이 하도 인상깊어 어떤 외국인은 관광복을 기념으로 사가기도 한다.
단장 김일룡의 말에 의하면 초경량비행기의 이름은 누구나가 좋아하는 《꿀벌》이다. 평양의 하늘가에 아름다운 비행운을 새겨가는 비행사들은 모두 20살안팎의 처녀, 총각들이다.
비행기를 타고 고도 300m에서 5월1일경기장과 릉라곱등어관, 김일성광장, 미래과학자거리, 과학기술전당, 주체사상탑, 문수물놀이장에로의 항로를 따라 평양의 아름다움을 부감할수 있다.
서해갑문까지도 날아갈수 있으며 손님들의 요구대로 비행기편대를 조직하여 가족 또는 일행이 함께 관광할수도 있다.
구락부에는 비행기모양의 멋진 봉사시설도 있는데 안내원들과 료리사들의 친근한 봉사와 훌륭한 료리솜씨가 사람들의 기분을 한층 돋구어준다.
황해북도에서 사는 전수철은 자기의 관광소감에 대해 이렇게 토로하였다.
늘 소원하던 꿈을 이룬것만 같다. 초경량화된 《꿀벌》비행기를 타고 평양의 하늘을 마음껏 날고 보니 평범한 근로인민에게 최상의 문명을 안겨준 우리 당에 대한 고마움에 눈굽이 젖어들어옴을 금할수 없다.
문명강국을 향해가는 내 나라, 내 조국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결심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