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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외무성 연구사 박근혜의 반공화국망발은 교활한 술책
(평양 1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연구사 정길성은 12일 《제명을 다 산 박근혜역도와 상종했댔자 수치와 오명밖에 차례질것이 없다》라는 제목의 다음과 같은 론평을 발표하였다.

최악의 정치협잡행위로 바람앞의 초불신세에 처하여 당장이라도 정치적매장을 피할수 없게 된 박근혜역도가 또다시 우리를 걸고드는 망발을 하였다.

세상을 경악케 하는 특대형정치추문사건에 대한 비난이 폭포처럼 쏟아지고있고 민중의 준엄한 심판을 눈앞에 둔 때에 박근혜가 외국손님을 앉혀놓고 그 누구의 미래가 어떻소, 제재압력이 어떻소 하는 망발을 늘어놓은것이야말로 얼빠진 넉두리에 불과하다.

이것은 남조선인민들에게 진심으로 사죄할수 있는 유일한 길은 박근혜가 지금 당장 권력의 자리에서 내려와 벌을 달게 받는것뿐이라고 주장하는 민심을 딴데로 돌려보려는 역도의 교활한 술책이다.

지금까지 역도가 선무당의 훈령에 따라 우리 공화국의 《변화》요, 뭐요 하고 떠들어댔지만 이제와서 다 무너지게 된것은 오히려 온갖 추문사건으로 남조선인민들의 버림을 받은 박근혜괴뢰정권이다.

인민의 버림을 받은 박근혜가 그 무슨 실현불가능한 경제협력약속들을 늘어놓는데 대해 행여나 하여 그에 기대를 가지는 일부 나라들의 처신은 실로 가관이 아닐수 없다.

이 나라들이 몇푼의 돈에 유혹되여 산송장이나 같은 박근혜역도를 찾아다니며 년의 망발에 짝자꿍이를 치다가는 창피와 망신만을 당하게 될것이다.

지금에 와서는 미국상전도 자기 명을 다 산 박근혜역도를 쓴 오이 보듯 하고있다.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에 관심이 있는 나라라면 우리의 전략적지위와 현실을 똑바로 보고 그에 맞게 정책을 수립하여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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