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 남조선《CBS》방송이 국민의 탄핵과 배척을 받으면서도 퇴진하지 않고있는 박근혜를 비난하였다.

방송은 현재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고작 5%로서 력대 최저이며 특히 박근혜의 지지기반인 대구, 경북지역에서조차 9%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새누리당》에 대한 지지률도 박근혜집권이후 가장 낮다고 방송은 지적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와 《새누리당》 친박계가 아직도 민심에 등을 돌린채 눈과 귀를 막고있다고 방송은 규탄하였다.

방송은 박근혜의 정치적복원을 가능하게 하는것이 바로 국민의 믿음이지만 그것이 사실상 없어진 상태라고 밝혔다.

박근혜가 퇴진을 요구하는 국민의 웨침을 들으면서 민심의 요구에 맞는 선택을 할것을 방송은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