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남조선전지역의 14개 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들이 11일 박근혜퇴진투쟁에 나섰다.
그들은 이날 서울의 변호사회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3,200여명의 변호사들이 서명한 시국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선언문은 한줌의 세력이 권력을 사유화하여 치부와 영달의 수단으로 사용하였다고 비난하였다.
최순실을 거대한 괴물로 만들고 그에 업힌 《대통령》뿐아니라 행정부의 고위관료들, 집권여당, 공안조직, 대기업 등 사회의 지배권력이 모두 한통속이 되여 오늘의 사태에 이르게 하였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드러난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고 하면서 선언문은 철저하고 포괄적인 진상규명이 이루어져야 하며 관련자들은 모두 처벌받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선언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대통령》은 퇴진하라.
헌정파괴행위에 가담했던 모든 세력들은 국민앞에 고백하고 자신이 부당하게 취득한 모든것을 되돌리라.
《국회》와 제 정당은 이번 사태의 진상이 제대로 규명되고 범죄자들이 심판을 받을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취하라.
이것만이 전대미문의 사태로 한없이 끓어오르고있는 국민적분노와 허탈감과 모욕감으로 갈기갈기 찢긴 국민의 상처를 위로하고 치유하는 길이 될것이다.
기자회견이 끝난 다음 서울중앙지방검찰청앞까지 행진한 변호사들은 검찰이 특대형정치추문사건에 대한 옳바른 수사를 할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