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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창작열의로 들끓는 조선의 문학예술부문
(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문학예술부문이 명작창작열의로 끓고있다.

영화예술부문의 창작가, 예술인들이 예술영화 《우리 집이야기》, 《복무의 자욱》, 《졸업증》과 만화영화 《소년장수》련속편을 훌륭히 창작완성하여 내놓았다.

특히 조선4.26만화영화촬영소에서 명작, 명화면창조운동을 벌리고 좋은 형상세부를 찾아내기 위한 집체토의를 심화시키고있다.

기록영화, 과학영화창작부문에서 수십편의 창작물들을 내놓았다.

무대예술부문에서는 새 세기의 첫 혁명가극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공연을 백수십회에 걸쳐 진행하여 군대와 인민의 심장마다에 필승의 신념과 락관을 더해주었다.

피바다가극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은 기성관례에서 벗어나 매달 20여회의 공연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

여러 단체들에서도 연극 《혈맥》, 음악무용시 《〈아리랑〉이 전하는 이야기》, 무용조곡 《황금의 내 나라》, 종합교예 《위대한 당에 영광을》, 인형극 《끌지 못한 수레》를 비롯한 많은 작품들을 창작완성하였다.

음악무용이야기 《청춘의 자서전》의 창조집단은 조선청년들의 자랑스러운 투쟁기풍과 고상한 사상정신세계를 예술적화폭으로 훌륭히 펼쳐보임으로써 200일전투에 떨쳐나선 인민들의 투쟁을 고무하였다.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의 작가들은 서정시 《200일격전》 등 수십편의 작품들을 창작한 기세로 장, 중편형식의 문학작품들을 창작하기 위한 전투를 힘있게 벌리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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