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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주요언론들 남조선에서의 제3차 범국민투쟁소식 보도
(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의 주요언론들이 12일 박근혜역도의 퇴진을 요구하여 떨쳐나선 남조선인민들의 제3차 범국민투쟁소식을 일제히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이날 서울에서 수많은 군중이 박근혜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에 참가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이 시위는 참가자수에 있어서 2008년 여름에 있은 시위의 기록을 깨뜨렸다. 당시 미국산 소고기수입을 반대하여 조직자측 추산으로 70만명이 서울의 거리들로 떨쳐나섰다.

이번 시위진행장소에는 2만 5,000여명의 경찰이 투입되고 도시중심부의 자동차운행은 마비되였다.

시위자들은 《박근혜는 퇴진하라》, 《박근혜 하야》를 웨치고있다.

곳곳에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여 지은 노래소리가 울리고있다.

많은 시위참가자들은 《대통령》에게 속히우고 배반을 당한 느낌이라고 한결같이 말하였다.

또한 많은 사람들은 박근혜가 권력의 자리에서 물러나려 하지 않고 뻗치고있는데 대해 분노를 표시하였다.

바로 이것이 사람들로 하여금 거리로 떨쳐나서게 하였던것이다.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는 남조선 전지역의 곳곳에서 모인 100만여명이 서울도심을 가득 메웠다고 하면서 《박근혜가 임기중 최악의 위기를 맞았다. 민주주의에서 벗어났다고 느낀 수많은 사람들의 분노를 샀다.》고 분석하였다.

미국의 CNN방송은 《박근혜가 이미 두차례나 사과했지만 배신감을 느끼는 한국인들의 분노를 잠재우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하면서 이날 집회에 어린 아이를 데리고 나온 가족과 교복을 입은 학생들도 참가했다고 전하였다.

미국의 AP통신은 12일 시민들이 거리들에 떨쳐나와 박근혜의 퇴진을 요구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인산인해를 이루고 기발과 구호판들을 손에 든 시위자들은 여러시간동안 시청으로부터 광화문광장에 이르는 거리를 메웠으며 박근혜의 퇴진을 요구하는 연설들에 함성을 지르며 박수갈채를 보냈다.

항의자들은 또한 초불을 들고 광화문앞도로와 청와대부근에서 행진하면서 나팔을 불며 북을 쳤는가 하면 《박근혜는 퇴진하라》고 웨쳤다.

한 시민은 《박근혜정부가 로동자들의 생활조건을 악화시키고 국가관리를 완전히 혼란에 빠뜨렸으며 자기의 측근과 함께 국정을 롱락하였다.》고 말하였다.

12일의 항의행동은 2008년 6월 10일 경찰이 미국산 소고기수입을 재개하기로 한 《정부》의 결정을 비난하는 초불집회에 8만명이 참가하였다고 발표한 이래 최대규모의 항의행동으로 된다.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는 이번 투쟁을 지난 시기 남조선에서 일어났던 대규모시위들에 비유하면서 박근혜가 1980년대후반 이후 지지률이 가장 낮은 《대통령》이 되였다고 밝혔다.

영국의 로이터통신은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남조선《대통령》 박근혜가 퇴진하라는 거센 압력을 받고있는 가운데 12일 많은 사람들의 참가하에 대규모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박근혜가 자기의 친구로 하여금 《국정》에 개입하여 영향력을 행사하도록 허용하였다는 주장과 관련하여 그는 통치자격을 잃었다고 비난하였다.

통신은 계속하여 서울에서 진행된 항의집회에 참가자들중 많은 사람들은 일반시민들이였으며 그들이 시중심을 따라 뻗은 주요거리들을 꽉 메우며 《박근혜 하야》를 웨쳤다고 밝혔다.

영국 BBC방송도 시위에서 《대통령》퇴진요구는 그 어느때보다 거셌다고 하면서 박근혜가 시위대의 함성을 피할 길이 없을것이라고 보도했다.

초불시위과정을 긴급속보로 전한 프랑스의 AFP통신은 《광화문주변의 넓은 길이 박근혜퇴진을 요구하는 초불의 강으로 변했다.》고 보도하였다.

미국의 VOA방송은 박근혜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집회소식을 보도하면서 《주최측 추산 최대 100만여명이 광화문과 서울광장 등에 대거 운집하였다. 이같은 규모는 2000년대 들어 최대규모이다.》고 밝혔다.

방송은 대학생과 청소년, 가족단위참가자 등 다양한 사람들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시민은 물론 지방에서 전세뻐스나 렬차로 올라온 인원도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막후실세 최순실《국정》롱락사태의 책임을 물어 박근혜《대통령》이 물러나야 한다고 요구하였다.

3개 야당지도부와 의원들도 이날 집회에 참가하여 박근혜에게 막후실세파문에 책임이 있다고 하면서 퇴진을 요구하였다. 또 이날 집회에 일부 여당의원들도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집회를 마친 이후 서울도심 곳곳을 거쳐 청와대를 향해 행진을 시작하였고 청와대와 가까운 곳에서 행렬선두가 경찰과 대치하였다.

방송은 이날 서울뿐아니라 지방 곳곳에서도 집회가 열렸고 세계 30여개 도시에서도 집회와 시국선언이 예정되여있다고 전하였다.

일본 언론들도 박근혜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를 주요소식으로 신속히 보도하였다.

교도통신, 지지통신은 시민들과 학생들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박근혜퇴진》이라고 씌여진 프랑카드를 들고 《하야하라》고 웨치였다, 박근혜에 대한 비판이 전혀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있는 가운데 대규모집회가 앞으로의 정국에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인다고 평하였다.

《마이니찌신붕》은 《12일 박대통령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집회가 각지에서 열렸다. 서울의 광화문주변 집회에는 100만명이 참가했다. 최순실 국정롱단사태가 확산되고있는 가운데 2000년이후 한국내 항의집회 가운데 최대규모가 되였다. 박근혜의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는 지난달 29일이후 3주 련속 열리고있으며 참가자가 계속 증가하고있다. 지난 11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박근혜에 대한 20대의 지지률은 0%로 나타났다.》고 전하였다.

《아사히신붕》을 비롯한 신문들과 NHK방송은 이번 초불집회가 박근혜의 행방에 영향을 미칠수 있다, 시위에는 야당들까지 참가하는 등 야당의 현 《정권》에 대한 대결자세가 더욱 강해지고있다, 야당측에서 앞으로 박근혜에 대한 탄핵발의움직임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박근혜가 한단계 더 어려운 상황에 몰리고있다고 보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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