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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언론 범국민투쟁이 전국민적분노와 풍자조소의 장으로 된데 대해 보도
(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 남조선언론들이 전지역적범위에서 대규모로 전개된 제3차 범국민투쟁이 박근혜와 그 일당에 대한 전국민적분노와 풍자조소의 마당으로 된데 대해 보도하였다.

《련합뉴스》는 이번 민중총궐기집회가 박근혜와 최순실에 대한 거대한 풍자의 장이였다고 하면서 이날의 광경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저마다 《내려와 박근혜》 등 구호판을 들고 《대통령》이 자리에서 물러나라는 의미로 《하야》를 웨쳤다.

이날 집회는 민주로총 등 단체뿐아니라 가족단위로 온 사람들도 많았고 외국인들도 있었다.

《련합뉴스》는 이날 집회에 외국인들도 많이 참가하여 박근혜퇴진을 주장하였고 일부 주민들은 아기를 품에 안고 나오기도 하였으며 어린 자녀의 손을 잡고 참가한 부모들도 있었다고 지적하였다.

이번 민중총궐기는 《세월》호참사, 《싸드》배치,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 백남기농민사망 등으로 인한 분노가 폭발하는 자리로도 되였다고 밝혔다.

13일 《CBS》방송은 100만여명의 국민들이 한자리에 모일수 있은 리유는 리념과 정치성향의 차이를 떠나 사회의 근본을 무너뜨린 추문사건에 대한 시민들의 분노의 발현이라고 주장하였다.

남조선 《뉴시스》는 12일 남조선의 광주지역 10여개의 중학교 학생들이 거리에 나와 《대통령하야촉구》시국선언을 발표한데 대해 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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