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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군사적도발에 매여달리는 남조선당국의 책동 규탄
(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괴뢰국방부 장관 한민구역도는 《복잡하고 불안정한 안보상황》을 운운하며 각급 부대 지휘관들과 참모들에게 그 무슨 《지휘서신》이라는것을 내려보냈다.여기에서 역도는 《북의 핵, 미싸일위협이 현실화되고있다.》느니, 《북이 국면전환을 위해 전략적, 작전적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느니 하고 떠벌이면서 《임무완수에 전념》하라고 졸개들을 몰아댔다.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 리순진역도도 륙군3야전군사령부를 비롯한 군부대들과 북침전쟁연습장들을 돌아치면서 《북도발가능성》을 떠들며 《강력하고 단호하게 응징》하라고 고아댔다.

한편 괴뢰들은 조선동해상에서 이틀간에 걸쳐 미국, 일본상전들과 함께 《북의 미싸일도발에 대비한 탄도탄추적 및 정보교환》 등을 목적으로 하는 미싸일경보훈련을 감행하였다.

1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극도의 통치위기에 처할 때마다 동족을 미친듯이 걸고들며 대결광기를 부리는것은 괴뢰역적패당의 고질적인 악습이라고 밝혔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인민들의 드세찬 반《정부》투쟁앞에 당황망조한 괴뢰패당은 또다시 《북도발》에 대해 요란히 광고하면서 《안보위기》에 대응한다는 간판을 내걸고 북침전쟁책동에 더욱 기승을 부리고있다.

구름이 잦으면 비가 오기마련이다.

괴뢰패당의 무분별한 북침전쟁책동이 첨예한 조선반도정세를 폭발시키는 뢰관으로 되지 않는다고 누구도 장담할수 없다.

론평은 박근혜패당이 더러운 명줄을 유지해보려고 군사적도발에 집요하게 매여달릴수록 그것은 저들의 종국적멸망의 시각만 앞당기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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