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해방후 기상관측이래 처음 보는 폭우로 혹심한 피해를 입었던 함북도 회령시, 무산군, 연사군, 온성군, 경원군, 경흥군의 백수십개 지구에 3,000여동에 달하는 1만 1,900여세대의 5층, 3층, 단층살림집들이 50여일만에 새로 건설되여 사회주의선경거리, 선경마을들이 일떠섰다.
두만강연안에서 인민들이 당한 재난을 두고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200일전투의 주타격방향을 북부피해복구전투에로 전환하도록 하시고 전화위복의 기적적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대담한 작전을 펼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이 어린 당중앙위원회 호소문을 받아안은 천만군민은 재해지역을 로동당시대의 선경으로 천지개벽시키기 위한 전투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경흥군피해복구전투에 참가한 인민군군인들과 돌격대원들이 10월말 살림집완공의 첫 승전포성을 울린데 이어 11월 11일까지 경원군, 회령시를 비롯한 북부전역에서 1만 1,900여세대의 살림집건설이 결속되였다.
새 살림집건설과 함께 지대정리도 동시에 진행되여 북변땅에 사회주의선경거리, 로동당시대의 선경마을들이 생겨났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