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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들 세계 각지에서 남조선인민들과의 련대투쟁
(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 세계 각지의 해외동포들이 남조선 각계층의 제3차 범국민투쟁과 때를 같이하여 박근혜역도의 퇴진을 요구하는 련대투쟁을 벌리였다.

이날 해외동포들은 미국, 프랑스, 영국, 도이췰란드, 카나다, 오스트랄리아, 일본을 비롯한 10여개 나라의 근 40개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집회를 가지고 박근혜의 죄악을 성토하였다.

워싱톤과 뉴욕, 필라델피아 등 미국의 주요도시들에서 재미동포들과 류학생들의 시위투쟁이 전개되였다.

로스안젤스의 동포들은 시민단체인 《박근혜정권퇴진을 촉구하는 미국, 카나다동포들》이 주축이 되여 남조선총령사관앞과 주변거리에서 시위행진을 벌렸다.

그들은 박근혜의 퇴진을 요구하는 구호들을 부르며 성명서랑독과 발언, 노래합창 등 다양한 형식으로 역도년에 대한 저주와 분노를 표시하였다.

《재일한국민주통일련합》, 《재일한국청년동맹》, 《재일한국민주녀성회》, 《재일한국인학생협의회》 성원들은 도꾜, 오사까, 고베를 비롯한 일본의 여러 지역들에서 집회와 시위행진 등을 진행하였다.

도꾜에서 가두시위에 나선 동포들은 박근혜역도년의 죄행을 폭로한 삐라들을 살포하였다.

박근혜를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려야 하는 리유와 반박근혜투쟁에 련대할것을 호소하는 선전물들을 주민들에게 배포하였다.

오사까의 동포들은 일본주재 남조선대사관에 대한 항의행동을 전개하였다.

권력을 사유화하고 주권을 최순실에게 넘긴 《대통령》은 즉각 물러나야 한다고 하면서 그들은 남조선에서 민중의 힘으로 조국통일을 지향하는 진정한 민주주의정부를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항의문을 랑독하고 대사관에 전달하였다.

항의문은 박근혜《정권》의 악정을 단죄하면서 남조선에서 고조되는 사회적운동에 련대하여 해외동포들도 박근혜의 퇴진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효고현과 아이찌현에서도 이러한 가두시위들이 있었다.

베를린에 있는 광장에서 박근혜《정권》퇴진을 요구하는 재도이췰란드 동포들과 류학생들의 집회가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박근혜와 최순실이 남조선인민들을 우롱하며 갖은 전횡과 부정부패행위를 일삼은데 대해 규탄하였다.

프랑스의 빠리에 있는 광장에서 재프랑스동포들과 류학생들이 박근혜퇴진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지였다.

참가자들은 대형프랑카드와 손구호판들을 들고 박근혜역도의 부패무능과 정치롱락행위에 대해 단죄하였다.

참가자들은 공동명의로 된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박근혜퇴진을 요구하는 시위투쟁을 벌렸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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