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가 《박근혜퇴진은 빠를수록 좋다》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12일에 개최된 제3차 범국민투쟁에 1987년 6월항쟁이후 처음으로 100만명이상의 군중이 참가하여 박근혜《정권》퇴진을 요구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이번 민중총궐기투쟁에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각계층 민중과 정치인들 심지어 《새누리당》의원들까지 참가하여 박근혜퇴진을 요구하였으며 《박근혜, 최순실일당 전원구속!》, 《박근혜, 최순실일당의 전재산환수!》 등의 구호가 담긴 선전물들이 배포되기도 하였다고 밝혔다.
이를 두고 민주로총이 《11월 민주항쟁》으로 명명하고 더불어민주당의 한 의원이 《정권》퇴진의 기발을 지체없이 들어야 한다, 박근혜가 더이상 머뭇거리면 거대한 민심의 해일이 청와대를 덮을것이다고 밝혔으며 언론들이 관련기사들을 일제히 싣고 박근혜퇴진을 요구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박근혜와 《새누리당》주도의 《정부》는 사면초가에 빠졌다고 강조하였다.
《새누리당》이 발버둥치고있지만 내부싸움으로 몰락의 길을 걷게 되였다고 폭로하였다.
사설은 박근혜가 이제라도 진심으로 사과하고 즉시 완전퇴진한다면 민중의 아량에 조금이나마 기대를 걸어볼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그는 물론 보수세력의 완전한 파멸이 더욱 촉진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